안목 있는 회사로 각인되는 플랜테리어의 비밀
첫인상은 3초 안에 결정된다. 우리는 처음 보는 상대를 짧은 순간 만에 눈으로 훑으며 어떤 사람일지 판단한다. 그리고 한번 굳은 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기업 이미지도 마찬가지다. 로비에 들어선 방문객이 두리번거리며 공간을 스캔하는 사이 회사에 대한 인상이 정해진다. 그 몇 초를 결정짓는 건 분위기. 오늘은 인상 깊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에코피플의 플랜테리어 오브제 에코리움을 소개한다.
에코피플만의 에코리움 특징 3가지
1. 예술적인 식물 인테리어 디자인
에코리움은 테라리움 형태에서 착안한 대형 오브제다. 투명한 유리 프레임 안을 식물로 풍성하게 채워 넣은 모습은 숲의 단면을 재현한 것이다. 지면에서부터 시작된 식물이 위로 뻗어 나가고, 이파리들이 겹겹이 쌓이며 입체적인 조형미를 뽐낸다.
에코리움은 주로 로비 한 가운데에 인테리어 포인트로 설치하므로 사방에서 아름다워 보일 필요가 있다. 그래서 디자인과 식재 구성에 특히 공을 들인다. 오브제의 독보적인 비주얼은 식물의 높이와 잎의 형태를 세심하게 조율해 완성한다.
위쪽에는 키가 크고 잎이 시원하게 뻗는 식물을 배치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만들고, 중간에는 잎의 색과 무늬가 선명한 식물을 더해 시각적인 리듬을 더한다. 가장 아래에는 낮고 조밀하게 자라는 식물을 채워 빈틈을 감추고 풍성해 보이도록 마무리한다.
에코리움의 높은 시각적 완성도는 회사 로비에서 실질적인 힘을 발휘한다. 방문객은 세심하게 설계된 식물 인테리어를 경험하며 기업의 디테일한 안목을 확인하게 된다.
2. 자유로운 커스텀, 맞춤형 플랜테리어
에코리움은 공간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완성되는 유연한 성격의 오브제다. 고객사 브랜드의 이미지, 공간의 성격, 연출하고자 하는 분위기의 방향성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토경, 수경 중 적합한 식재 방식을 선택하며 상황에 맞춰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연출한다.
수경 방식은 흙을 사용하지 않아 주변이 지저분해질 부담이 적고, 물과 식물의 상태를 비교적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위생과 관리 편의성이 중요한 로비나 사무실, 라운지처럼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공간에도 부담 없이 적용할 수 있는 이유다. 투명한 유리에 싱그러운 수경식물이 비치면 에코리움 특유의 현대적인 인상은 한층 선명해진다.
수경식물만 쓴다고 해서 식물 인테리어 디자인의 폭이 좁아지는 것은 아니다. 에코피플은 이미 자체 농장에서 플랜테리어에 필요한 수많은 수종들을 재배하고 있고, 일반 자생식물이 실내에서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건 고객사의 환경에 맞춰 플랜테리어의 분위기를 맞춤형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에코피플은 현장의 채광과 온도, 방문객의 이동 동선, 관리 환경을 사전에 살핀 뒤 고객사가 기대하는 분위기에 맞춰 식재 방식을 제안한다. 덕분에 고객사는 자신의 공간과 브랜드에 어울리는 에코리움을 선택할 수 있다.
3. 오래가는 인테리어 완성도의 비결은 유지관리 서비스
아무리 아름답게 완성한 플랜테리어라도 꾸준한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처음의 좋았던 인상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특히 여러 식물이 하나의 풍경처럼 연결된 플랜테리어 제품일수록 개별 식물의 건강뿐 아니라 전체적인 높이와 밀도, 색의 균형까지 함께 살펴야 하므로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에코피플은 설치 이후에도 정기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에코리움의 완성도를 지켜나간다. 식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자란 잎과 줄기를 정돈하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식물은 상태를 보며 교체한다.
무엇보다 에코피플만의 수경식물 플랜테리어는 물과 식물의 상태를 함께 점검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한다. 처음 설계한 식재 레이어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식물의 높이와 배치도 지속적으로 조율한다.
기업의 첫인상은 한 번의 설치로 만들어지지만, 그 인상을 오래 이어가는 힘은 이후의 관리에서 나온다. 에코피플은 디자인과 시공에 그치지 않고 유지관리와 식물 교체까지 함께 맡아 에코리움이 공간의 중심을 꾸준히 지킬 수 있도록 한다. 로비에 처음 들어섰을 때 느꼈던 생동감과 정돈된 분위기가 시간이 지나도 이어지도록. 에코리움은 플랜테리어의 시작부터 그 이후까지 책임진다.
에코리움은 예술적인 식재 디자인과 자유로운 커스텀, 에코피플의 수경식물 기술과 유지관리 서비스를 하나의 오브제 안에 담아낸다. 공간의 환경과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식물을 고르고, 높이와 색감, 질감을 조율해 고객사만의 풍경을 만든다.
플랜테리어로 기업의 가치를 쌓아가는 방법
명품이 시간이 흐를수록 귀해지듯 에코리움 역시 세월의 흐름에 따라 가치를 축적하는 제품이다. 지속적인 유지관리만 뒷받침된다면 생동하는 식물과 함께 공간의 분위기는 더욱 깊고 풍성하게 무르익을 것이다.
기업 로비는 화려함에 머무르기보다 브랜드만이 가진 고유한 이미지를 선명하게 보여줘야 한다. 오래될수록 존재감이 커지는 에코리움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될 기업의 첫인상을 완성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