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조경업체 고를 때, 반드시 체크할 2가지 조건
조경업체와의 플랜테리어 상담을 망설이는 기업의 환경개선 담당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유지관리다. 실내조경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설치 단계보다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게 더욱 까다롭기 때문이다. 실제로 처음에는 예뻤던 식물 인테리어가 소홀한 관리로 인해 눈엣가시가 되는 상황은 자주 일어난다.
따라서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경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크게 두 가지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첫 번째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조경업체의 관리 조직이 운영되고 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두 번째로는 해당 조경회사가 자체 농장 등 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한 플랜테리어 업체라면 계약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일관된 관리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1. 고객사 주변 지역 관리팀 보유 여부
식물 관리는 설치와 달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인력 운영이 필요하다. 고객사가 있는 지역에 관리팀이 상주하거나 정기 순회 구조가 갖춰져 있어야 비로소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반대로 말하면, 해당 지역에 다른 고객사가 없는 조경업체는 공간을 관리하기 위해 매번 원거리에서 인력을 파견해야 한다. 그 비용과 번거로움은 결국 서비스 품질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아쉽지만 관리팀 보유 여부는 서류나 조직도로 확인하기 어렵다. 조경업체 측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실제 운영 현황과 다를 수 있고, 고객 관에서 이를 검증할 방법도 많지 않다. 규모 있는 조직도를 보여준다고 해도 그 인력이 실제로 내 지역에 배치되어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그러므로 인력 인프라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해당 조경업체가 내 사업장 주변에서 다른 고객사를 이미 관리하고 있는지 직접 문의하는 것이다. 조경업체의 지역별 고객사 현황과 실제 운영 여부는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업체 측에서도 과장하기 어렵다. 만일 해당 지역에 관리 조직을 갖춘 업체라면 추가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인 케어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에코피플의 인력 인프라
에코피플은 전국 31개 전문 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 고객사까지 정기 케어 체계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관리팀을 전국으로 배치해, 신규 고객사가 추가되더라도 기존과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계약 전 인근 고객사 현황을 직접 안내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불어 에코피플은 생산팀, 설치팀, 관리팀, 교체팀 총 4개 팀이 분업하는 구조로 식물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식물을 농장에서 생산하고, 고객사의 공간에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관리하다가 관상 가치가 떨어진 식물은 교체하는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어느 한 단계에서 문제가 생기더라도 해당 팀이 즉각 대응할 수 있어, 고객사 입장에서는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플랜테리어를 처음 도입하는 기업일수록 이처럼 체계적인 조직 구조를 갖춘 조경업체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2. 자체 식물농장·생산시설 보유 여부
두 번째로 확인해야 할 것은 식물농장과 생산시설 보유 여부다. 실내조경에 있어 교체할 식물을 제때 조달하지 못하면 유지관리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체 농장을 보유한 조경업체는 플랜테리어 유지관리에 있어 커다란 강점을 갖는다. 교체가 필요한 식물을 외부 조달 없이 자체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납품 전 단계부터 식물의 생육 상태를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품질이 균일하다. 보수 작업이 필요한 시점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반면 시설 인프라가 없는 경우에는 설령 초기 설치를 잘 마쳤더라도 이후 단계에서 균열이 생기기 쉽다. 식물 교체가 필요한 시점에 외부 조달에 의존하다 보면 납품 시기나 품질이 들쑥날쑥해지기 일쑤다.
무엇보다 생산시설에 투자했다는 사실 자체가 관엽식물을 장기적으로 다루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일시적인 설치 수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조경업체라면 농장 운영에 비용을 쏟을 이유가 없다.
특히 기업 사옥, 병원과 같은 상업 공간처럼 규모가 큰 실내조경일수록 이 차이는 더 크게 체감된다. 공간이 넓을수록 유지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식물의 수량과 종류도 많아지고, 그만큼 자체 공급 능력의 유무가 서비스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작은 화분 몇 개 수준의 플랜테리어라면 자체 시설 보유 여부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상업 공간 전체에 플랜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거나 조경 디자인의 완성도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고자 한다면 조경업체의 시설 인프라 여부는 반드시 짚어봐야 한다.
에코피플의 시설 인프라
에코피플은 하남·진천·파주·제주, 전국 4개 거점에 실내식물 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식물 보수, 또는 교체가 필요할 때 가장 가까운 농장에서 식물을 바로 조달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농장 단계부터 생육 상태를 관리하기 때문에 납품 품질이 균일하게 유지되고, 수급이 불안정한 외부 시장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
에코피플 식물농장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하단의 링크를 클릭해 아티클을 읽어보자.
🌿에코피플 식물농장 아티클
(2) 진천 농장 | 에코피플의 식물 생산을 도맡는 곳
설치 이후에도 아름다워야만, 진정한 플랜테리어
식물은 설치가 끝나는 순간부터 관리가 시작되는 살아 있는 자산이다. 계절이 바뀌고, 광량이 달라짐에 따라 성장하는 식물에 맞게 공간 디자인을 다시 조율해야 한다. 그런 역할을 꾸준히 해줄 수 있는 조경업체인지가 고객사 실내조경의 성패를 가른다.
처음 계약할 때는 어떤 업체든 의욕적으로 접근한다. 중요한 건 6개월, 1년이 지난 뒤에도 동일한 품질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가이다. 그 지속성을 담보하는 것이 바로 인력 인프라와 시설 인프라, 이 두 가지다. 조경업체를 고를 때 포트폴리오만큼이나 이 두 가지를 함께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에코피플은 설치부터 정기 관리까지 실내조경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랜테리어가 공간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사와 함께하는 구조다.
실내조경 잘하는 업체를 검토 중이라면 조경회사의 포트폴리오만큼이나 관리 역량을 심도 있게 살펴보길 권한다. 자연 본연의 모습을 오래 유지할 파트너를 고르는 일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실내 조경업체 선정 기준이 조금이라도 선명해졌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