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기업 그린오피스 디자인
2024. 5. 22.



통신 기업의 사옥에 그린오피스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한 사례이다.
에코피플의 미니정원을 적용한 그린오피스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자연의 볼륨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임직원에게 높은 만족도의 사무환경을 제공한다.
총 9종의 공기정화 수경재배식물을 활용하여 다채로우면서도 통일감있는 플랜테리어를 연출하였다.


수경식물을 적용한 그린오피스는 흙을 사용하지 않아 청결한 업무환경을 유지하기에 유리하다.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화이트 플랜터들은 공간에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며,
전체적인 무드를 한층 정돈된 느낌으로 완성한다.



대다수의 그린오피스 사례의 핵심은 통로와 업무공간의 경계 지점을 식물인테리어 존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사무실조경은 공간을 기능적으로 분리하는 동시에 자연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디자인 전략이기 때문이다.


그린오피스 조경은 차가운 분위기의 사무실에 가장 손쉽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방법이다.
특히 캐비닛 상단을 비품이나 사무기기 대신 싱그러운 플랜테리어로 채운다면,
직원 모두가 한결 청량한 업무환경을 체감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홀에는 화사한 컬러의 식물을 중심으로 한 실내정원을 조성했다.
이는 공간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기업의 생명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린오피스 디자인은 회의실과 공용공간에서 완성된다.
회의실은 비교적 많은 인원이 모여 논의하는 공간으로써 액티브한 분위기가 감돈다.
알록달록한 플랜터의 실내조경으로 색채감을 더하고,
에코스탠드로 녹시율을 높임으로써 활발한 분위기를 극대화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