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좌우하는 에코리움 | 조경회사 맞춤형 플랜테리어

공간에 어울리는 자연을 만드는 에코피플
두 공간에 설치된 에코리움은 프레임과 유리 수조의 구조는 같지만 내부 식재 구성은 서로 다르다. 첫 번째 에코리움은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식물을 촘촘하게 조합해 풍성한 녹음을 만들었고, 두 번째 에코리움은 식물의 높이 차이와 수직적인 형태를 활용해 보다 입체적인 풍경을 완성했다.
조경회사의 역량을 발휘한 커스텀 디자인


개방된 오피스 복도 중앙에 에코피플의 플랜테리어 오브제 에코리움을 설치했다. 투명한 유리 수조 안에 여러 식물들을 조합해 풍성한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게 연출한 제품이다.

넙적한 잎이 매력적인 식물과 다양한 높이의 수종을 촘촘하게 배치해 녹음의 밀도를 강조했다. 여러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줄기들이 수조 안을 풍성하게 채우는데, 멀리서 보면 열대우림 미니어처처럼 보인다.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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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보면 식물 각각의 매력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도톰하게 퍼지는 스타일의 이파리는 안정감을 주고, 가늘게 뻗친 잎은 리듬감을 만든다. 특히 착생식물로 제작한 행잉 플랜트는 상부 가장자리에서 흘러내리듯 드리워져 살아 있는 녹지 흐름을 완성한다.
수직적인 흐름을 강조한 플랜테리어


다른 층 비슷한 구조의 공간에 동일한 제품을 적용했다. 에코리움의 기본 골조는 같으나 식물 수종과 배치에 따라 첫 번째 사례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유리 수조 안에 여백을 적절히 남겨 각 식물의 형태와 실루엣이 보다 또렷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이곳에서는 수직으로 뻗는 식물을 중심으로 율동적인 느낌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뾰족뾰족한 잎이 특징인 식물을 중심으로 부드러운 모양의 이파리를 가진 관엽식물들을 사방으로 채웠다.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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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에는 잎이 가늘고 아래로 길게 늘어지는 식물을 배치해 수직적인 흐름을 만들고, 하부에는 잎의 면적이 크고 옆으로 퍼지는 관엽식물을 중심으로 식재해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잡았다.
Summary

같은 제품이라도 어떤 식물을 선택하고 어느 위치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공간에서 느껴지는 인상은 달라진다. 특히 사방에서 바라보는 에코리움은 한쪽 면만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향에서 식물의 높이, 밀도, 겹쳐졌을 때의 모습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조경회사 에코피플은 공간의 동선과 시선, 주변 인테리어를 살핀 뒤 이에 맞춰 식재의 높이와 밀도를 설계한다. 같은 제품을 같은 건물 안에 배치할 때, 공간마다 다른 방향으로 커스텀하는 방식이 에코피플만의 특별한 조경 디자인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