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오행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
만세력 앱을 열고 생년월일시를 입력한다
화면에 표시된 여덟 글자에서 목·금·토·화·수가 몇 개씩 있는지 센다
0~1개에 해당하는 글자가 부족한 오행으로, 해당 기운을 보완하는 식물과 인테리어를 선택한다
*오행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면 다섯 유형 중 현재 자신이 가장 공감하는 기운의 부족함을 기준으로 골라도 좋다
유독 눈이 가고 손이 가는 식물이 있다. 보고 있으면 왠지 편안해져서 집안에 들이고 싶어지는 식물 말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취향을 사주로 풀어보려는 시도들이 늘고 있다. 타고난 기질에 따라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과 식물 인테리어가 다를 수 있다는 해석이다.
사주 팔자가 일종의 MBTI처럼 자기소개의 도구로 자리 잡은 지금, 사람들은 운을 만들어내기 위해 직접 나서 움직인다. 자신의 사주 오행(五行)에 맞춰 새로운 취미를 만들거나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행에 따라 운을 바꿔주는 사주별 식물도 있지 않을까? 에코피플이 풍수(風水)나 사주에 일가견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수많은 공간에 식물 인테리어를 제안해온 플랜테리어 전문 기업의 입장에서 사주 오행의 상징성과 식물의 특성들을 연결해 재미로 읽을 수 있는 식물 개운법을 정리했다.
본격적으로 오행별 식물 추천 리스트를 구경하기에 앞서, 사주풀이 홈페이지에서 어떤 기운이 부족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래 3가지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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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오행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
만세력 앱을 열고 생년월일시를 입력한다
화면에 표시된 여덟 글자에서 목·금·토·화·수가 몇 개씩 있는지 센다
0~1개에 해당하는 글자가 부족한 오행으로, 해당 기운을 보완하는 식물과 인테리어를 선택한다
*오행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면 다섯 유형 중 현재 자신이 가장 공감하는 기운의 부족함을 기준으로 골라도 좋다
개운 굿즈(goods)로서의 식물 인테리어
에코피플은 수많은 공간에 실내식물을 활용한 플랜테리어를 제안하면서, 공간에 머무는 사람의 기질과 환경이 식물 인테리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꾸준히 관찰해왔다.
아래 사주 유형별 식물 추천은 오행의 상징성과 식물의 형태, 색, 질감을 연결해 에코피플이 나름대로 구성해본 사주별 플랜테리어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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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아레카야자, 고무나무
목 기운은 성장과 확장, 즉 생명력을 상징한다. 사주에 목 기운이 부족하면 의욕이 떨어지거나 새로운 시도를 망설이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목 기운이 위로 뻗어나가는 성장의 에너지와 연결되는 만큼, 이를 보완하려면 잎과 줄기가 위로 시원하게 뻗는 관엽식물이나 풍성한 잎으로 존재감이 뚜렷한 실내식물로 공간 안에 성장을 위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야 한다.
*에코피플 플랜테리어 사례
Tip 목 기운이 가득한 식물은 의지와 추진력이 샘솟아야 하는 공간에 두길 권한다. 작업실 책상 옆, 개인 사무 공간 한쪽에 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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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올리브나무, 금전수
금 기운은 정제와 질서를 의미한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균형을 맞추는 힘이다. 금 기운이 부족하면 생각이 복잡해 정리가 잘 되지 않거나 결단력이 약해져 마무리가 부족한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흰 꽃이 피는 식물이나 잎이 뾰족한 식물이 풍수지리적 관점에서 도움이 된다. 스투키나 산세베리아처럼 수직으로 곧게 뻗은 형태의 식물도 좋고, 백색 꽃이 피는 스파티필름도 좋다. 또는 이름 자체에 금이 들어간 금전수를 추천한다.
*에코피플 플랜테리어 사례
Tip 금 기운을 공간에서 살리려면 연출 방식이 중요하다. 화분은 메탈 계열(스틸, 무광 실버)로 맞추고 주변 소품은 최소화해 식물이 단독으로 시선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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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다육식물
토 기운에는 안정감과 지속하는 힘이 있다. 중심을 잡고 버티는 힘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이 기운이 부족하면 쉽게 지치거나 방향성을 잃고 흔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럴 때는 형태가 안정적이고 변화가 크지 않은 식물이 적합하다.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특성 덕분에 흔들리지 않는 토 기운의 속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관리 부담이 낮다는 점도 심리적 안정감과 맞닿아 있다.
*에코피플 플랜테리어 사례
Tip 플라스틱 화분 대신 흙으로 만든 토분을 사용하거나, 창가 선반처럼 늘 눈에 띄는 자리에 두면 토 기운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다양한 수종을 군락으로 모아둔 군식 연출도 토 기운의 묵직한 안정감을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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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식물, 보스톤고사리, 아이비
마음이 경직되거나 여유가 없는 편이라면 수 기운이 부족한 걸지도 모른다. 수 기운은 감성과 유연함을 상징해 변화에 적응하는 특성을 담당하는데, 이 유형이 부족하다면 정서적으로 건조함을 느끼기 쉽기 때문이다.
수가 부족한 사람은 아이비, 보스턴고사리처럼 유연한 수형의 식물이나 이끼, 스킨답서스와 같이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경식물은 뿌리가 물속에 잠긴 채 자라는 방식 자체만으로도 수 기운의 속성을 두드러지게 하므로 수 기운이 부족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에코피플은 수경식물을 활용한 플랜테리어 디자인을 컨설팅하고 있는데, 감각적인 디자인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원하는 클라이언트에게 반응이 좋은 편이다.
수경식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다면? ↓
*에코피플 플랜테리어 사례
Tip 수경재배는 흙 없이 물로만 식물을 키운다는 점에서 수 기운을 보완하는 직관적인 플랜테리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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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리움, 크로톤, 칼라데아
화 기운은 열정과 에너지를 의미한다. 사람과의 관계를 넓히고 분위기를 밝히는 외향적인 힘과도 연결된다. 그래서 화 기운이 부족하면 감정 표현이 어려워지거나 활력이 떨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색감이 선명하고 시선을 끄는 식물이 효과적이다. 안스리움의 광택 있는 붉은 꽃은 공간에 강한 포인트를 만들고, 주황, 빨강, 노랑이 뒤섞인 크로톤의 잎은 화 기운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칼라데아처럼 대비가 강한 패턴을 가진 식물도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주므로 추천하는 수종이다.
*에코피플 플랜테리어 사례
Tip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 두면 화 기운의 강렬함은 배가 된다. 개인 공간에 식물을 둘 계획이라면 거실이나 다이닝을 추천. 오피스 플랜테리어를 구상중이라면 리셉션과 미팅룸을 추천한다.
자신에게 부족한 오행을 확인하고 이를 보완할 아이템을 찾는 행위는 운기 상승이라는 믿음을 넘어, 자신만의 공간을 의미 있게 가꾼다는 점에서 이미 긍정적인 실천이다.
다만 지나친 과몰입은 금물이다. 중요한 건 자신이 원하는 수종, 분위기에 어울리는 식물로 공간을 꾸미는 것이다. 사랑에 빠진 식물이 생겼는데 사주팔자에 들어맞지 않는다고 주저하지 말자. 식물 운(運)테리어는 어디까지나 재미로, 공간을 가꾸는 하나의 가이드로 활용하길 바란다.
에코피플은 다양한 공간의 식물 인테리어를 책임지며 꾸준히 일상적인 풍경에 자연을 더해오고 있다. 어떤 식물이 나의 공간에 어울릴지 아직 잘 모르겠다면, 에코피플의 플랜테리어 디자인과 실내식물 렌탈 서비스로 먼저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상에 자연을 더하는 에코피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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